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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체력

포만감

외상

감염

정신력

170

170

200

220

이름: 김태형

나이: 36세

키/몸무게: 188cm/89kg

성별: 남성

소지품:

     - 너클

     - 가족사진

     

직업

특수 능력

前 프로복서

백수

복싱

한쪽 팔의 신경조직이 망가졌지만 그의 복싱 실력만큼은 아직 망가지지 않았다.

​맨손, 또는 너클로 공격 시 대미지 증가.

성격

특징

[폭력적이며 이타적인]

 

자신이외는 모두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이득이 되는 사람들은 모두 이용하고 버리는 타입.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비난해도 쓰레기들의 말이라며 가볍게 생각한다.

어떤 무언가를 이루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다. 비록 폭력적일지라도 말이다.

 

"과정보단 결말이 우선이라고, 내말이 틀려?"

 

[충동적인]

 

무언가의 목표를 잡는것이아니라 막연하게 생각하는 타입이다.

항상 충동적으로 행동하며 말부터가아닌 행동과 힘으로 모든걸 해결하려한다.

 

"모두 알잖아. 거짓과 사탕발림으로 이루어진 말따위 지긋지긋하다는거"

 

[조금 부족한] 

 

한단계한단계 차근차근 배운 타입이아니기때문에 상식이 많이 떨어진다.

거기에 대해선 말한순없으니 가볍게 넘어가는 편이다.

잠시 제 성격이 누그러짐을 느낄수있을것이다.

 

"아니면 말고~흠.."

[외관]

 

코에 점이있다. 머리는 원래 검은 머리이며 염색을 하였고 눈동자 색깔은 탁한 갈색을 띄고있다.

상어이빨처럼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있다. 

몸에 열이많아 항상 옷을 벗어재낀다.

오른쪽 귀에는 피어싱 두개가 달려있다. 선수생활에서 내려간뒤 뚫었다.

 

-

 

돈도 명예도 없는 집에서 태어나 가진거라곤 힘밖에 없었다.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자라 보고듣고 배운것은 자신의 강함으로 다른이들을 굴복시키는법과 사람을 죽이는것.

아마추어부터 프로 복싱선수까지 수많은 사건사고가많았지만 프로로 데뷔해 시합에서 사람을 죽이고 꾸리던 가정과 명예를 전부 잃었다.

그래서 그런지 가족이야기에 매우 예민한편이다.

 

싸움에 미친사람. 자신의 강함을 남에게 인정하고 각인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초조하거나 궁지에 몰렸늘때 안쪽입술을 씹는 버릇이있다.

그런모습을 보이는건 극히 드문데 자신은 알지못한다. 그누구도 말해준적이 없으며 그런 상황조차 별로 없었으니말이다.

 

젊음과 강함에대한 집착있다. 그래서 헬스운동과 복싱을통해 강한 힘과 육체를 얻기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에 맞지않는 힘과 젊음을 소유하고있다.

 

붕대를 감고있는 팔한쪽에는 신경조직이 망가져 고통를 느낄수없다.

양손잡이이지만 신경이 느껴지지않는 왼쪽팔은 자주쓰지않는다.

 

남의 소중한 물건들을 뺏는것을 좋아한다.

소중해보이니까, 탐이나서, 좋아보여서 갖가지 이유를 들먹이며 망가트리거나 모아둔다.

관계

[려태수]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만나게되었다.

충동적으로 섹스를 하게돤사이

김태형 본인은 아주만족스러워하지만

려태수는 만족스럽지 못한모양이다.

 

돈을 받고있는사이 

려태수가 김태형에게 돈을 정기적으로 주고있다.

 

"넌 내 성욕풀이 그 이상도 이상는 아니라고 서로 윈윈하는거..알지? 잊지마"

 

[강은성]

 

바에서 만나 육체적관계를 맺으려했으나 

포지션이 같아 포기하고 다른사람들을 소개시켜주고있다.

사건이 터지기전에 가벼운 섹스파트너사이이다.

 

"이쁜얼굴 아깝네~ 대신 네가 만족할 상대를 소개시켜주지 "

​니가 뒤지든 말든 내 알바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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