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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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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포만감
외상
감염
정신력
170
210
220
220
이름: 백 서월
나이: 18세
키/몸무게: 179.6cm/67.8kg
성별: 남성
소지품:
- 손수 개조한 소방도끼
- 줄이 없는 두꺼운 노트
- 건전지(x4)
직업
특수 능력
학생
평범한 대한민국 고등학교 2학년, 입시미술을 하던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달려갔다가, 수업하고 자고 놀고 하교 후 바로 미술학원으로 직행해서 지겹도록 소묘하고, 이젤이랑 친구하고
연필깍기 장인되고 이러다 좀비세상 터지면 연필로 다 찍고 다니는거 아니냐 장난치고 저녁먹으러 편의점이나 가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남학생1. 어릴적 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입시미술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부모님과의 사이가 서먹해졌다는 듯. 뭐 지금은 그 마저도 그리움이겠지만?
기계수리/제작
아버지의 어깨 너머로 배웠던 것들.
단순한 기계나 물품 수리/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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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특징
그의 성격은 그를 정의하는 성격 특성에 꼭 들어맞지 않는다.
사람은 때에 따라 너무나도 잘 변함과 동시에 변하지 않으니.
그리고 그는 다양한 성향을 내포하고 있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럼에도 서술해 보자면
" 아하하...아, 안녕하세요 "
그는 신기하게도 내성적임과 동시에 사회적인 성향을 내포하고 있어, 조용한듯 소심한 듯 하면서도 관계술에 뛰어나다.
조금 눈치를 보는 듯 하면서도 꾀나 친화력 좋게 술술 말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틈에 녹아든다, 하지만 거짓말은 지지리도 못하는듯 하면 얼굴에 바로 티가 난다 정말 못한다.
언제나 어색한듯 웃고 있지만 그는 언제나 싹싹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일것이다. 그는 만나는 모든 이들의 순간을 기억하려 애쓰며 이런 지옥 속에서도 인간됨을 유지하고자 한다
"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은 아니에요 "
그는 매사의 모든일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무엇을 받으먼
반드시 몆배로 베푼다. 받는 것에는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듯 하다 무언갈 받으면 감사해 함과 동시에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한가지 일을 맏기면 그 일을 수행하는 내내
신중하고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책임감이 강하여 반드시 결과를 내어 가져온다.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무조건.
그러나 칭찬과 공을 인정받는데 어색한지 지나치게 겸손한 모습은 답답하기도 하다. 제 공을 다른 이가 가로채 간다 하더라도 별 소리 없이 가만히 있을듯.
" 내 모든 쓸모를 드릴게요 "
" 뭐든 할테니 살아주세요 "
그는 이타적임과 동시에 이기적이다
타인을 향한 연민과 동정이 넘치도록 많지만 자신의 친구, 가족을 위해서라면 모든 인간됨을 한순간에 버리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오직 나의 사람, 오직 내가 소중한 이들을 위해.
하지만 소중한 이들에도 순위라는게 있지 않겠는가 잔인한 말일수도 있지만, 물론 그것을 표면적으로 들어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타인이 소년에게 향하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라는 건 소년은 아주 잘 알고있다. 하지만 그는 그마저도 이해하고 자신이 상처받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머뭇거림이 있더라도, 감정이 흔들리더라도 어떠한 일이는 해낸다. 또한 변화를 잘 수용하는 편은 아니다 천천히 한 곳에 녹아들어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자신을 비롯해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과 안정성이 존중받는다면, 그리고 자신의 신념에 최소한의 도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당신들을 믿고 따를 것이다
" 그,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소년은 영리하다,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기억력과 의외의 대범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의 내성적인 듯한 성격은 어디 가지 않는지라 제 의견이 틀렸을까봐 불안해 하지만 눈치를 보는듯 하면서도 할 말은 다하는 타입
평소엔 그저 흘러가는대로, 자신이 믿는 이들이라면 무엇을 하던
수용하고 그대로 따라가지만.( 앞서 말했던 것에 한에서)
많은 사상자를 낼 가능성이 있는 일이나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별로 좋지못한 계획, 그리고 자신이 지키고 있는 최소한의 도덕에 어긋난다면 소년은 여태 보여줘 왔던 모습과는
많이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고집도 상당히 있는 편
뭐, 당신들을 굉장히 신뢰하기에
그리고 당신들은 소년의 신념에 심각하게 어긋날 일은
하지 않으리라 믿으니.
2월 7일 새벽 달이 가장 빛날때 태어난 아이야.
탄생화는 물망초
탄생석은 케언곰
가족관계는 어머니, 아버지, 당시 14살이였던 여동생
어머니는 재앙의 날 확실히 사망하였으나
여동생과 아버지의 행방은 모른다고 한다
아버지는 당시 출장중 이였고 여동생은 집으로 달려갔을땐
이미 목걸이만을 남기고 사라진 후.
노란 달, 푸른 달 목걸이는 몆년 전 동생과 맞춘 거라고 한다
반짝이는 표면의 두 달은, 새카만 밤하늘 같은 소년의 눈동자를 빛내어 밝혀. 언제나 깨끗하게 닦는듯 하다.
잃어버리기라도 한다면...글쎄
안경을 쓰고는 있지만 눈은 좋다. 2.0 /1.7
자신의 올라간 눈꼬리 때문에 인상 더러워 보인다고 썼다.
그 덕에 완성된 호구인상
자신의 눈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듯 하다.
집어삼킬듯 새카만 눈동자 덕에 주온이라는 별명도 있었다고.
멘탈이 강한 편은 아니였다
눈물이 많고 유순하지만
생존욕구가 상당하기 때문에 살겠다는 의지 하나로 아득바득
스스로를 속이고 진정시키고 위로한다.
누군가 자신의 앞서 가는걸 싫어하는듯 하다
위험한 일일수록 더더욱
자신이 항상 앞장스려 한다
손재주가 좋다, 기계나 잡다한 것들 분야에서 특히
능숙하게 슥슥 무언갈 만들어낸다 아버지께 배웠다고.
무기에 대한 지식이 꾀나 있다 밀덕은 아니고, 그낭 아버지가
그쪽 관련 공무원이셨다고
입시미술을 하던 학생으로 가끔 욕이랍시고
이런 투시같은 새끼, 3점투시 조까, 반사광 꺼져, 정물 개색
등등등 가끔 물건보고 본능적으로 움찔
자신의 줄 없는 노트에 끄적끄적 낙서를 하기도 한다
종이로 꽃접기 잘함.
비위가 강한편은 아니다. 고어물 못보고 호러도 그닥
하지만 앞서 말했듯 살아야 한다면, 나 뿐만 아니라 타인의
목숨또한 걸려있다면 나중에 속을 개워내는 한이 있더라도
무슨 짓이든 한다.
이는 안타깝게도 식성에는 적용되지는 않았다
아무리 그래도 벌레는 못먹어....
호칭은 형, 형님, 아저씨, 누나, 누님, 아주머니, 리더님 의사쌤
동갑과 자신보다 어리면 이름
수족냉증이 있다, 겨울되면 손이 굳어서 입시하는 동안
꾀나 고생했을듯
재앙 전 뛰던 극시리커뮤가 있었다고...
흑막이였는데 백막한테 치여서 멸망통이라고 난리치다가
재앙 하루 전 날인 엔딩날 맞관나서 바로 고록 받았다고 한다
그것도 윅스 사이트 고록
좀비아포커뮤 였다고 한다.
소년과 같은 머리색의
반머리, 흰 와이셔츠에 아이보리색 조끼, 교복 치마
혹여나 괴물들 중에서라도 이런 모습을 한 좀비가 보인다면
서둘러 그를 붙잡는게 좋을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것
→ 그림, 커피우유, 안전, 꽃
싫어하는 것
→ 이 재앙, 벌레, 귀신, 강압적임
최소한의 도덕, 인간이라면 최소한 이건 하지말자, 하자
하는 자신만의 규칙이 있다
1. 생존자 였던 사람의 아주 최소한의 장례만이라도 치뤄주자
- 아마 이 재앙의 시작 날 제 어머니의 장례를 제대로 치뤄주지 못한 것이 여전히 맘에 걸리는 듯 하다. 계속해서 후회중
꽃을 꺽어오거나 종이로 손수 꽃을 접어서라도 최소한의 장례,
죽은 자에 대한 예의 살아있던 누군가의 사랑하던 이의 안녕을
반드시 빌어주고파 한다
2. 좀비를 죽이고 때려잡되 그 시체까지 농락하지는 말자.
- 그들도 한때는 사람이였을 테니까. 예의인지 뭔지 따지는 듯 하지만 그 만의 신념이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던 이가 좀비로 변해서 온다면 그를 농락하지는 못하는 것 처럼 지금의 괴물들도 한때는 살아 숨쉬고, 웃고, 화내고, 사랑하던 사람들이 였으니까
3.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로 살 수 있게 해주자, 되도록이면 너무 많은 피를 접하게 하지 말자. 반드시 보호하자
- 이 세상에서 그러기 힘드리라는건 그 또한 알고있다 하지만 . 어린아이들을 보면 제 동생 생각이라도 나는지 자기도 애 주제에 무조건 보호, 칼과 총은 내가 들게 조금 큰 사람들이 들게 그러니 너희는 꽃피듯 자라나 줘.
4. 인간으로서 인간을 죽이지는 말자.
- 가장 중요하고 확고한 이 한마디.
물을 필요가 있을까?
관계
홍예준 / 남 / 19세
- 미술학원, 음악학원이 서로 붙어인던 지라
저녁시간에 밥 같이 먹던 친한 형
- 재앙이 터진 날, 정신을 놓은채 있던 서월을 두번이나
구해주었다고 한다. 본인은 몹시 고마워 하는 중
나름의 정신적 지주인듯 하다.
그 후 몆달 같이 생존하다 대피소로 함께 왔다
![](https://static.wixstatic.com/media/99523f_a21d6f8a4bf540fcab4630d526e24b2a~mv2.png/v1/fill/w_700,h_1200,al_c,q_90,enc_avif,quality_auto/99523f_a21d6f8a4bf540fcab4630d526e24b2a~mv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