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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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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포만감
외상
감염
정신력
205
180
180
190
이름: 서 가은
나이: 21세
키/몸무게: 162.5cm/조금 마름
성별: 여성
소지품:
- 악보
- 검은 머리끈
- 알레르기 약
직업
특수 능력
피아노과 대학생
그녀는 자신의 오빠와 같은 대학교이며 자세히는 피아노과의 학생이였다 그녀는 학교에서 악보를 필사하는것을 제일 싫어했었다
이유는 아마 귀찮아서 일 것이다 원래 피아노과에 지원했을땐 피아노 치는것이 재밌고 잘 맞아서 였지만
대학교를 들어가자마자 학교 자퇴하고 싶다등 대학교에 간걸 후회하고 있다
청력
그녀는 미세한 소리의 차이와 작은 소리들을 잘 캐치해냈다.
소리와 관련 된 트랩 전부 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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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특징
ㅣ잔소리가 많은ㅣ걱정이 많은ㅣ
"야 이 바보오빠야 내가 여기서 이러지 말랬지"
"아 좀 사람이 말하면 들어~!"
만사 귀찮아하는 오빠때문에 잔소리가 요즘 점점 많아 지고 있으며 매일 잔소리를 퍼붓고 있다 그녀는 원래 잔소리가 많지는 않았다만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나서부터 많아졌다고. 그런 오빠때문에 골머리를 자주 앓으며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잔소리를 많이 하는편이지만 오빠한테 하는것보다 많을까 그녀의 친구들은 가온이 오빠가 아니라 그녀가 누나인것 같다고들 하지만 정작 그녀와 그녀의 오빠는 대충 흘려듣는다 대학교를 다닐때 그녀가 제일 힘들었던게 시험도 과제도 아니라 자신의 오빠를 챙기는 것이였다 그녀와 그녀의 오빠는 서로 다른 학과였기 때문에 서로 잘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 둘은 가족이기 때문에 일부러 만나는 일이 많았다 그리고 오빠가 사기를 당해올때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엄청 화를 낼때가 종종 있다 또한 그녀는 잔소리를 할때 듣는사람이 그만하라고 할때 (정말) 험악한 얼굴로 "들어" 한마디를 하고선 표정이 돌아와서 계속 잔소리를 이어나간다 그녀의 친구들 중에서 잔소리를 빠져나간 사람은 거의 없을정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무섭다는건 아니였다 그녀는 누가 잘못을 했거나 고의적으로 무언가를 했을때만 잔소리를 하지 그 밖의 일이면 그렇게 화를 내지 않는다
ㅣ잘 챙겨주는ㅣ
"챙겨줘도 뭐라하네 진짜"
"안 챙겨주게 좀 알아서 해보든가 참나"
그녀의 성격 중 하나인 이 성격은 아마 또 자신의 오빠때문일것이다 그녀와 그녀의 오빠는 서로서로 잘 챙겨주는 타입이지만 대학교에 들어와서 그녀가 좀 더 잘 챙겨주는 편이랄까 그녀의 이런 성격때문에 오지랖이 넓다는 얘기를 듣지만 그녀는 그런 말들을 아랑곳 하지않으며 하물며 신경 조차도 쓰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이런말을 하였다 "잘 챙겨줘도 난리야" 라고 그녀는 항상 안 챙겨줄것 같으면서도 챙겨주었다 그래서 별명이 츤데레?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녀는 츤데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극구 자신은 츤데레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챙겨주기전 한가지 생각을 하는데 "챙겨줬는데 오지랖 넓다고 하면 어떡하지?" "싫어할려나?" 라는 생각을 많이한다 물론 친하지 않은 사람 한정으로 그녀는 한 번 친해지게 되면 정말로 친하게 대하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챙겨준다 그녀는 특히나 자신의 오빠를 많이 챙겨주는데 그때마다 잔소리는 덤으로 하며 그런 오빠의 성격때문에 골머리를 썩히며 자주 귀를 잡아댕겨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그래서 그녀는 종종 자신이 동생이 아니라 누나라는 오해도 받았고 자기가 동생이라고 해도 잘 믿어주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또 골머리를 썩히는데 그와중에 그녀의 오빠는 천하태평해서 그녀에게 오해 좀 풀어보라는 말을 해도 풀 생각이 없는것 같자 그런오해에 대해선 이미 포기했다
ㅣ다정한ㅣ친절한ㅣ세심한ㅣ
"그거 좋은데? 너 센스 좋다!"
"응정말 잘해 빈말이 아니라 진짜로-"
아직 그녀가 학교에 재학중이였을떄 항상 칭찬을 하고 다니며 만나면 일단 인사부터 하는 성격이였다 그게 모르는 사람이든 아는사람이든 그녀는 일단 안면부터 트고 인사부터 하면 친해질 수 있을거라 굳게 믿어왔었다 그녀는 항상 미소와 웃음을 유지했었다 재밌는일과 행복한 일이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인상을 좋게 남겨두고 싶어서가 가장 큰 이유였기도 하였다 "아 진짜? 그럼 이렇게 해보는건 어때?"그녀는 항상 머리를 싸매고 끙끙거리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가서 도움을 주거나 했다 거의 그녀와 친한사람들한테선 상담가와 엇비슷했고 같은 과에 친해지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서 친해질려고 노력을 했었고 혹여나 불쾌하진 않을까 하며 노심초사 했다 매일매일 이렇게 대하자 첫인상은 부담스러운 애, 이상한 사람 이였을 지는 몰라도 첫인상은 활발하고 다정한 애 로 기억했다 또한 그녀는 조별과제때문에 골머리를 썩히는 얘들을 위해 뭘해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조별과제애서 탈주한 애를 대신해 도와준 적도 많았다
ㅣ당당한ㅣ
"이 짓도 못하면 당당하다고 할 순 없지!"
"이런 모습 처음봐?"
그녀의 외관과 이 성격만 빼고본다면 아마 친절한, 다정한, 걱정이 많으며 얌전하게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당돌했다 하지만 딱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그건 교수님이 아닐까 교수님 앞에서는 그런 그녀라도 조용히 입다물고 얌전한 척을 했다 친구와 같이 있으면 누구보다 당당해지던 그녀였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그녀의 친구의 말을 들어보자면 진짜 이중인격이 아닐까 라며 장난스레 말한적이 많았고 어떻게 교수님과 친구들 앞에서의 행동이 그리 다른지 신기해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그저 "학점을 좋게 받기 위해서!" 라며 웃음을 지어내며 말했다 그도 그럴게 그녀의 오빠는 학점을 잘 받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또한 그녀가 제일 당당해지는 때가 있었는데 그건 술 마실때였다 원래 그녀는 알쓰(알콜쓰레기)지만 술 마시는건 정말 좋아했다 물론 안주도 하지만 알쓰인 만큼 많이 마시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먹고선 바로 취해버렸다 그로인해 평소때보다 몇배는 더 당당해져 주위사람들이 더 부끄러워 할 정도였고 친구들은 그녀에게 절대로 술권유를 하지 않았다 술권유를 할려는 사람조차도 막았고 그녀가 권유를 해도 잘 가지 않으려고 했다
ㅣ우유부단한ㅣ
"으음... 이 쪽을 선택할까? 아님 이쪽?"
"나 선택 못하는거에 보태준거있어?"
그녀는 항상 무언가를 살때나 고를때 10~20분 정도가 걸렸다 딱 말하자면 어물머울 하고 결정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녀의 별명 중 하나는 결정장애, 선택장애 였다 그녀는 결코 자신이 결정을 잘 하지 못한다는것에 부정했지만 내심 인정은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가 고민을 하고 살때쯤 10분쯤은 훨씬 넘어가 있었기 때문에 약속에 늦은적이나 착오가 있었던 적이 많아 무언갈 사기 전에는 항상 생각을 하고 하지만 막상 고를땐 뭔가 이것이 좀 더 좋아보여 또 고민하는 반복이 시작된다 그래서 그녀는 한번에 많이사고 잘 가지 않는다 갈때도 자신의 오빠를 데려가 대신 선택해 달라는등 그런다 이런 그녀의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확실히 내쳐야 되는것도 잘 내치지 못해 한편으론 친구의 걱정을 살때도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이런 점은 꼭 고쳐야돼!" 라곤 생각 하지만 잘 되진 않았다 애초에 이 성격을 고칠려면 그녀의 성격 전체를 뜯어고쳐야 되니 말이다 그녀에게서 냉정하고 합리적인 성격은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가 없었고 그녀는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자기와 정반대라 신기해 한다
ㅣ감정적인ㅣ눈물이 많은ㅣ
"이렇게 행동한다고 나쁜건 아니잖아?"
"이성적인건 나랑 잘 맞지 않는것 같아"
항상 그녀는 감정적이게 행동하곤 했다 그녀는 주위사람들로부터 "좀 이성적이게 행동해" 라는 말을 자주들었지만 그게 잘 고쳐지지가 않았다 또한 그녀가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이게 행동했으면 남을 도와주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남을 잘 챙겨주고 다정했기 때문에 아마 감정적이게 행동하고 움직였지 않았을까 그녀는 감정적인 만큼 눈물도 많았는데 뭔가 크게 당황한 일이 있으면 일단 눈물부터 쏟아버려 상대방을 당황시켜버리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눈물이 나오는게 잘 컨트롤이 되지않아 울고싶지 않아도 우는 경우가 있어 상대방에게 이상한 얘 라고 인식되었다 하지만 이때 그녀는 울더라도 할 말은 다하고 울자라는 성격이라 끅끅 거리면서도 할 말은 다해 더욱이 이상한애로 인식되었다 그녀는 영화나 소설을 볼때마다 눈물을 흘리곤 했는데 그것이 무슨 장르든 상관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단 공포는 제외하고 그녀는 공포소설은 좋아했지만 공포영화는 자기를 놀래키는것 때문에 싫어했다 그녀가 공포영화를 보고 우는건 무서워서가 아니라 너무 놀래서 우는 것이 이유가 크다 하지만 그런 영화와는 달리 소설은 놀랄 일이 없어서 좋아했다 하여튼 그녀는 슬픈소설을 보면 꼭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울음을 터뜨리곤 눈물을 책에 떨구곤 해서 책주인에게 사과를 한 적이 많다
ㅣMBTI 검사결과ㅣ
[ENFJ-t]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C%84%B1%EA%B2%A9%EC%9C%A0%ED%98%95-enfj
사회운동가형 사람은 카리스마와 충만한 열정을 지닌 타고난 리더형입니다. 인구의 대략 2%가 이 유형에 속하며, 정치가나 코치 혹은 교사와 같은 직군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이루며, 선한 일을 통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독려합니다. 또한, 자신뿐 아니라 더 나아가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동참시키고 이끄는 데에서 큰 자부심과 행복을 느낍니다.
[VOICE]
https://www.youtube.com/watch?v=A7GG5CCPIkI
[THEMA]
https://www.youtube.com/watch?v=GK-2SHl6VP4
[EYES]
그녀의 눈은 완전히 칠흑과도 같은 검은색이였다 하지만 완전히 검은색은 아니였고 정말 자세히 보면 갈색빛이 도는걸 볼 수 있었다 또한 그녀는 그리 많이 큰편은 아니지만 보통사람보단 컸고 속눈썹도 길었다 또한 가끔씩 반쯤 뜬눈으로 있으며 눈꼬리가 휜걸 보면 강아지 상이 아닐까
[HAIR]
그녀의 머리카락은 정말 눈같았고 가늘었으며 숯이 많다 그녀가 염색을 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자면 원래 애쉬그레이 염색이 하고 싶어서 혼자 했다가 망해버려 해탈한채로 미용실에가서 하얀색으로 탈색을 했다 그런데 이게 뭔가 마음이 든것인지 염색이 풀릴때마다 미용실에가서 자꾸 탈색을 해서 머릿결 상태는 말이 아니다 또한 좀비 아포칼립스가 터진 이후로 앞머리는 정갈하지 못했고 머리카락 길이는 허리를 약간 넘을 정도로 길었다 그녀는 될 수만 있다면 머리카락을 자르고 좀 가볍게 다니고 싶어한다
[SKIN]
그녀의 첫인상은 눈과도 같았다 아마 머리카락색 때문인것도 있지만 그녀의 피부는 말을 하지않으면 동양인인걸 모를 정도로 하얗지만 그렇다고 창백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피부색은 아마 유전일 것이다 부모님은 그렇게 하얀편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까만편도 아니였다 부모님은AaBbCc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고 그는 64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었다 즉 피부색이 6/64의 학률로 결정된것이다 그로인해 그는 aabBcc 라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
[HAND]
그녀는 피아니스트 지망생 답게 손가락이 길었고 얇았다 얼마나 길었냐면 피아노를 치면 도에서 1옥타브 파까지 닿는 길이였다 그런것 때문에 피아노를 치는데엔 그렇게 지장이 있는편은 아니였고 정말 안 닿이는 곳이 있으면 빠르게 도에서 1옥타브 라까지 번갈아 치거나 한쪽만 쳤다 또한 그녀의 손등은 아마 마른탓에 뼈가 두드러진걸 볼 수 가 있었다
[ALLERGY]
그는 선천적으로 먼지 알레르기 가지고 태어났다 먼지 알레르기를 가진 그녀는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환경이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재채기나 눈이 간지러워 붉어지는 등 그러한 증상때문에 꾸준히 알레르기 약을 복용하면서 안약도 같이 넣는다 예전에 그녀는 그걸 까먹고 챙기지 않았다가 알레르기 때문에 괴로워 한 적이 많아 약만큼은 꾸준히 챙긴다
[HOBBY]
그녀는 책을 읽는걸 특히나 좋아했고 노래를 듣는건 마찬가지로 좋아했다 책은 가릴것없이 다보는 성격이였다 물론 소설위주로 소설이 아닌 책들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편이였고 그녀는 공감성 수치가 있는편이라서 주연이 창피를 당하거나 곤란을 겪으면 갑자기 빨리 읽기 시작했다 그래서 잘 영화도 못 보는 편이였고 영화를 봐도 개그나 공포를 많이 보는 편이였다 또한 노래는 잔잔한 음악위주로 들었고 과제나 공부할때 특히나 많이 들었다 그녀는 잘때나 강의받으러 갈때 친구 만나러 갈때 무조건 음악을 듣곤 했다 그래서 그녀에겐 이어폰이란 필수품에 가까웠다 무슨 약속에 늦었어도 이어폰이 없으면 늦어도 꼭 챙기는 편이였다 그만큼 이어폰은 그녀의 생활에 많이 차지했다 또한 잔잔한 음악중에서도 피아노와 바이올린 곡을 좋아했고 피아노 치는걸 보는걸 정말 좋아했다 하지만 정작 자기보고 치라고 하면 강력히 거부했다 또한 그녀는 여행가는걸 좋아했다 특히 유럽쪽으로 가는걸 좋아했고 그녀는 졸업하면 꼭 3개월로 크루즈 여행을 가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기도 하였다 이 좀비아포칼립스가 터지기전까진 그녀는 꼭 먼곳은 아니여도 가까운곳으로 여행가는걸 좋아하며 시험이 끝나면 꼭 하는 일들 중 하에 포함되었었다
[HABIT]
당황할때나 긴장했을때 그녀는 손톱과 입술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손톱은 이젠 거의 뜯지 않지만 가끔씩 뜯고 입술을 물어뜯는건 아무리해도 고쳐지지가 않았다 무의식적으로 계속 뜯으니 어떻게 고쳐질까 그래서 몇번 계속 뜯다가 피가 멈추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입술 약간 아랫부분을 뜯었었는데 그부분만 뜯으면 피가 멈추지가 않았다 또한 다음날 입술이 아파서 음식을 잘 못 먹을 때가 많았다
[PIANO]
그녀는 대략 6살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해 학원을 다녔지만 이게 취미가 아닌 진로가 되자 개인적으로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는 도중에도 콩쿠르를 많이 나갔으며 상을 탔다 그녀는 다장조 곡을 특히나 좋아했는데 왜냐하면 귀로만 듣고서 칠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칠 때 그 무슨곡이든 다장조로 밖에 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장조를 칠려면 익보를 보고 쳐야됬다 그녀는 피아노과 대학입시 실기시험으로 에튀드(쇼팽)의 Op. 25, 11번 겨울바람은 쳐서 대학에 입학했다
[HOMETOWN]
그녀의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이였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대학교 때문에 서울로 이사온것이고 되도록이면 부모님이 있는 집으로 가고 싶어했다 집에가고 싶은 이유는 다양했으며 가장 큰 이유는 집밥이 먹고싶었고 집에 돌아가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대학교 기숙사 밥은 맛이 없기 때문에 그녀는 거의 먹지 않는 편이였다 또한 그녀는 경상도 출신이였기 때문에 당황했을때나 무의식적으로 사투리가 나온다 하지만 그녀는 사투리가 나왔을때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사투리로 이어가 마무리 한다
[그녀에 대한 것]
::생일:: ::별자리:: ::혈액형::
::5/26:: ::쌍둥이자리:: AB형::
탄생석: 에메랄드 [행복, 행운]
탄생화: 올리브나무 [평화]
탄생목: 사시나무 [야망]
관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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