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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포만감
외상
감염
정신력
180
180
205
230
이름: 연 다을
나이: 26세
키/몸무게: 178cm/72kg
성별: 여성
소지품:
- 타투용 로터리머신
- 붉은 립스틱
- 검정색 매니큐어
직업
특수 능력
타투이스트
요리
기본적인 밥과 라면만으로 삶을 연명해가는 그들에게, 그녀의 요리란 낙원이었다.
요리 후 섭취시 포만감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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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특징
<활발한>
"안녕~친구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해!"
그녀가 살아남은지 6개월이 되어갈때, 주변인들의 기억속에 그녀는 결코 우울해진적이 없었다. 아니 어쩌면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일수도.
<낙천적인>
"손님은 별로 없고... 수렵의 생활 비스무리하지만 뭐 아무려면 어때~"
심각한 상황속에서도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 처음 그녀를 마주하는 이들은 얼핏 보기에 그냥 생각이 없는것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들지도 모르나 그녀는 그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좀 더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는 타입이다.
<계획적인>
"자. 그래서 작전을 이야기해보자! 그렇다면 좀 더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저명한 타투이스트인 그녀는 이젠 더이상 유튜브에서 보기 어렵지만 손님을 받던 그때의 습성이 남아있는듯 상당히 계획적이다. 그녀의 계획이 틀어져버리면 예약이고뭐고 명성까지 한 번에 말아먹는 환경을 헤쳐와서 형성된 듯 하다. 물론 6개월의 좀비 해체 작업의 세월 또한 이 성격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엉뚱한>
"좀비를 죽창시킨다음에 앞에 걸어두면 좀비가 접근하지 않을지도 몰라! 물론 농담이지!"
가끔씩 엉뚱한 발언을 하기도 한다. 순수하다고 해야할지 멍청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이마저도 모두의 분위기를 띄우려는 철저한 계획하에서 튀어나온 말인지는 그녀만이 알테지만.
<솔직한>
"...그래. 솔직히 말할게. 지금. ...사실은 상당히 위험해."
그녀는 거짓을 말하지는 않는다.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를 안심시키고자 하겠으나 아주 심각한 상황일때는 아주 진중해지며 혼란스러운 상황을 조용히 정리하고는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보자고 하는 타입.
<냉철하고 현실적인>
"현실적으로 그게. 그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어느정도의 가능성이있지? 그것에 관련된 리스크는?"
위기의 상황일때 그녀는 더이상의 낙천적인 모습은 거의 없어진다고 보면 된다. 빠르게 생각하고 빠르게 가장 최선의 답을 내리고자하며 지극히도 현실적이기 때문에 모두의 발목을 잡을만한 선택지는 배제시킨다. 즉. 누군가가 감염되었을시엔 가차없이 버릴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녀 자신이 감염이 되었다면 미련없이 동료들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것이다.
<완벽주의자>
"..씁...아니야...좀 더..좀 더 이렇게...!"
저명한 타투이스트로써의 면모를 또다시 보여주는 성격. 그녀는 계획이 틀어지거나 무언가가 잘못되는것에 강한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이 완벽해야하며 살아남은 동안에 이 성격이 많이 완화되었으나 자신도 모르게 가끔씩 이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튀어나가고는 한다.
<호기심이 많고 학구열이 뛰어난>
"이 좀비는 보던거랑 많이 다르네..."
그녀곁에 동료들이 있어서 천만 다행인것이. 그녀는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그로인해 배움에 대한 열망이 남다르다. 그 때문에 간혹 자신도 모르게 위생장갑등 보호요소를 착용하지 않은채 무심코 바이러스가 득실거리는것을 만지려다가 동료들에게 저지당했었다. 물론 살아남아온 세월 덕분인지 스스로가 행동에 제어를 잘 걸어주어 피해를 끼치는 일이 거의 없다.
>생일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혈액형은 AB형이라고 기억하고 있다.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매니큐어는 오로지 검정색만을 바르며 립스틱 또한 붉은것만을 선호한다. 이젠 거울이 없어도 얼굴에 뭔가 칠하는것에 도가 텄다.
>스스로를 치장하는것을 좋아한다. 남을 치장해주는 것 또한 즐거워한다. 장난용으로 꾸며줄 때도 있지만 일을 할때는 진지하게 임하는편.
>타투이스트로써 인천공항 대한항공기 추락사건 이전에는 꽤나 저명했으며 유튜브에서 인기 유튜버로 빠지지 않았었다. 인터넷에 그녀의 이름을 치면 국내뿐 아닌 해외에서도 엄청난 리뷰가 있었을 정도. 그만큼 바쁘게 살아왔다. 일단은 그녀 스스로가 이런 뷰티방면으로는 타고난 사람이라 이른나이에 이름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냄새나는 것등. 청결하지 못한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분위기 전환용으로 장난을 자주 치지만 이젠 그 장난들이 습관성이 된 듯 하다.
>가족관계로는 언니뿐이다.
>패스트푸드같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한다. 살아남기 위해서일까. 물론 여유로웠을 시절에는 스카이라운지에서 고기써는게 취미생활이었다고 한다.
>손을 자주 풀어주기 때문에 뚜둑거리는 소리를 낸다. 가끔 자신의 손을 빤히 쳐다보고있을때가 있으나 불렀을땐 다시 당신을 돌아본다.
>타투를 원하면 해주지만 청결히 소독된 바늘이나 염료가 없으면 해줄 수 없기때문에 그런것들이 있다면 당신에게 기꺼이 공짜로 타투를 새겨줄것이다.
>타투이외에도 피어싱(귀 한정)이나 매니큐어(안타깝게도 그녀는 현재 검정색밖에 없다.), 메이크업(현재 가지고 있는건 붉은 색뿐이다.)등 가지고 있는 라이센스가 많아서 당신이 원한다면 귀도 뚫어주고 여러가지 치장을 도와주겠지만 역시 청결한 본인의 도구를 가져온다면 기꺼이 공짜로 해줄것이다.
>의외로 독서광이라서 한 번 책을 손에 쥐면 잘 놓는 법이 없다. 읽는 장르는 가리지 않으며 로맨스부터 철학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읽어댄다.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 좋다나. 물론 지식이 쌓이는게 좋은것과 테스트를 싫어하는것은 별개의 문제라고한다.
>잠자는것을 좋아한다. 그녀는 잠자는 시간만을 고대해오는것처럼 살고있으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올바른 어른이이다.
>더위보다는 추위를 더 많이 타기때문에 다가오는 겨울이 두렵다고 중얼거리며 푸스스 웃기도 한다.
>상당히 털털하고 뒤끝이 없는느낌이라 방금까지 싸워도 화해하기 쉬운 타입이다.
>체조등 몸을 푸는 가벼운 운동을 즐겨한다. 할 짓 없이 가만히 서있을때는 팔을 다리 아래로 쭈욱 뻗어 유연성을 기른다거나 물구나무를 서보는등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아침에 그녀가 아침체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요리는 중상급. 혼자 살아서 그런건지 맛은 꽤 좋은 편이며 할 줄 아는 요리의 가짓수도 많다.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으니 가끔 농담삼아 좀비고기를 감염없이 먹는 방법을 연구해보자고 우스갯소리를 내기도 한다. ...어쩌면 이미 연구해보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음식에 관해서는 배채우기 용도로써 살아왔지 맛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 요리실력이 중상급이 되기 전에는 최악의 요리들을 만들고 먹고 치우고 해서 그런것일까. 그녀는 식량자체를 칼로리바로 지정해주어도 딱히 군말은 안할것이다.
>전체적으로 쾌활한 인간에 가깝지만 쾌활하기만 한 것이 아닌 진중해질때는 진지해지는, 상황에 따라 취해야할 태도를 알고있는 눈치빠른 인간에 더욱 가깝다.
>다리가 빠른편이다. 과거에는 도안이나 스케줄 등등으로 바삐 움직여야 해서 그랬으며, 현재는 좀비들에게서 도망치는 것 때문에 그런듯. 그렇다고 우사인볼트급으로 빠른게 아니라 일반인에서 조금 더 빠른 정도. 달리기 선수랑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느리다.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사람을 부를때 이름보다는 본인이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봐 형씨~" 라거나 "안녕 아가~" 이런 느낌. 그래도 이름은 착실히 외우고 있다고 한다.
>굳이 좋아하는 음식을 따지자면 초콜릿 바. 아주 환장할 정도로 좋아한다. 특이하게도 사탕이나 초콜릿 류는 그저 그렇다고 하는데 초콜릿 바는 예외인듯 하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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