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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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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포만감
외상
감염
정신력
210
240
170
160
이름: 천 성현
나이: 23세
키/몸무게: 169cm/약간 마름
성별: 남성
소지품:
- 일본도(개량)
- 라이터
- 별사탕
직업
특수 능력
조직폭력배*보스의 손에 이끌려 시작한 일입니다. 조직 안에서 꽤나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검술
근접전투와 별개의 수준높은 검술실력.
검으로 공격할 시 보다 더 높은 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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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특징
활동적인*스스로 꽤나 활동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싸우는 거 즐겁지 않나요? 이런 걸 뜻하는게 아닌가?
뻔뻔한/태연스러운*조직에 있었을 때들었던 주변 동료들의 평가에요. 솔직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뻔뻔한 게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을 뿐인데!
침착한*사람은 항상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이런 목숨이 걸린 상황일때,
내가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면 누가한다는거죠?
충성적인*빚을지거나 은혜를 입게되면 보답하는게 당연하죠. 상대가 내 목숨을 원할지라도.
그는 대피소로 들어올때부터 어딘가 이상했습니다. 실실 웃으며 능글거리는 말을 내뱉지만
이따금 멍하게 하늘을 바라보거나 자신의 도(刀)를 만집니다. 이 상황이 불안한걸까요?
그에게 이 대피소로 오기전에 어떤일을 겪었는지 물어보면 그는 대답을 얼버무리고 말을 돌립니다.
더 이상 물어보지말라는 그만의 경고일까요?
외관*귀에 여러종류의 피어싱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색은 전부 검은색입니다.
왼쪽눈썹에 의미하게나마 흉터가있습니다.
왼쪽 눈 밑 점세개의 문신이 있습니다. 이는 'mi vida loca' 한국어로 '미친 내 인생'이라는 뜻으로 조폭들이 흔히들 새기는 문신입니다.
투블럭에 곱슬머리(자연)입니다. 탁한남빛의 머리색은 최근에 한 염색입니다.
생기없는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있습니다. 별이 수 없이 놓여진 밤하늘을 보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전투습관*그는 싸울때 이상하게도 스스로를 자제하지못합니다. 그래서 싸우다가 자잘하게 자주 다칩니다.
근접전투를 즐겨하는 그는 느낌있는 장갑을 끼고다닙니다. 거의 항상말이죠.
그의 검술은 시간차, 빠르고 느리고를 정확하게 조절하며 싸웁니다.
약간의 조잡함이 있지만 이 보다 뛰어나고 난이도 높은 검술을 보기 힘듭니다.
일상습관*왼손잡이인 그는 보통 싸울때도 왼손으로 검을잡고 싸웁니다. 물론 검집은 오른쪽에.
그는 대피소에 와서는 툭하면 눈을감고 생각에 잠깁니다. 그럴때 그를 부르면 웃으며 대답하지만 어딘가 서늘해집니다.
미소*항상 웃고있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속내를 들키지않으려는 미소일것입니다.
흉터*몸에 제대로 관리를 하지않아 난 작은흉터부터 도저히 어떻게 손을 쓸 수 없는 큰 화상흉터까지 많은 흉터가있습니다.
검술*근접싸움와 별개로 검을 수준급으로 다룹니다. 권투라던가 맨손으로 싸우는것은 보스의 제안으로 배웠고,
그가 고어원 시절부터 검을 좋아했기때문에 검도를 배우게 됐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웬만한 검(검도에서 사용하는 검외에 롱소드나 레이피어등)은 전부 사용가능합니다.
취미*검수집과 피어싱수집이 그의 삶에서 유일한 취미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집에는 갖가지 검부터시작해서 총모형, 그리고 피어싱부터 화려한 이어커프까지 그와 관련된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성향*겉으로는 머리굴리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몸을쓰는일을 더 잘합니다.
실제 지식량도 그리 많지않고 겉핥기로 능숙하게 말을 굴립니다.
응급처치*하는일이 워낙 험한지라, 다치는게 일상인 그는 붕대감는 기술이나 자잘한 응급처치기술이 꽤나 수준급입니다.
키*그가 어릴적에는 스스로 키가 작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초등학교5학년(12살)에 167cm이었고 그의 또래중에서는 확연히 큰 키였기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그가 12살때 조직에 오면서 지금(23살)까지 2cm밖에 크지않았다는것에 큰 위화감을 느끼지못했습니다.
그가 있는 곳에는 대부분 덩치크고 긴 기럭지를 가진 자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자신은 평균이라 여겨왔습니다.
내부의 사람들은 모두 그를 귀여워했지만 말이죠(물론 밖으로 내뱉진 않았습니다. 맞고싶지 않았기에).
대피소에서 만난 옛 친구의 키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옛날엔 분명 자신보다 작았는데 말이죠. 그가 자신은 큰편은 아니라고 한것도 한 몫 했습니다.
관계
강 유안*(구)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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