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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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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포만감
외상
감염
정신력
170
220
200
210
이름: 초 하현
나이: 24세
키/몸무게: 171cm/64kg
성별: 여성
소지품:
- 이온 음료
- 운동화
- 겉 옷(외관 상 보이는 검은 옷)
직업
특수 능력
육상선수
인천 공항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육상선수로 활동했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정도의 선수는 아니었으나, 메달과 상장을 방에 몇 개인가 장식해두었었다.
질주
육상선수 였기에 발 만큼은 남들보다 빨랐다.
은신->도망의 확률 증가(실패 시 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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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특징
무뚝뚝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그녀는 주위사람들에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무뚝뚝하다' 는 소릴 자주 듣곤 했다. 실제로 그녀는 감정을 잘 내비치지 않았다. 슬프거나 화가 나는 감정은 그녀에게도 당연히 있었으나 언제나 그녀는 무표정한채로 괜찮다는 말만을 내뱉었다.
동생의 앞에서는 미소를 짓거나 서운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는 했으나 그것도 주변에서는 "그걸 알아채?" 라고 말할 정도로 미미했다. 그녀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에는 버릇을 알아내는 방법 밖에는 없는 듯 했다.
긍정적인, 미래지향적인
무뚝뚝하고 잘 웃지 않는 그녀는 의외로 사고가 긍정적으로 돌아갔다. 힘겨운 상황에도 괜찮을 거라며 자신을, 타인을 위로했고 항상 밝은 미래를 생각하려 노력했다. 정말로 죽을만큼, 정신적으로 무너질 만큼 상황이 그녀를 몰아넣지만 않는다면 그녀는 웬만한 상황 속에서도 당신에게 괜찮을거라 말할 것이다.
도덕적인, 교과서¿적인, 이타적인
그녀와 친했던 사람들에 의하면, 그녀는 꽤나 교과서 같다고 한다. 조그만 규칙을 어겨도 그녀는 안된다며 상대를 타이르곤 했다. 길가에 조그만 쓰레기를 버리거나, 차가 없어 무단횡단을 시도한다거나- ..아무튼 그녀는 도덕적이라 말한다면 그럴 수 있었다. 사람에게도 예외는 없이 자신이 어려워도 남에게 베풀어야한다고 생각했으며 항상 다른 이들을 먼저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도 생존의지가 없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에게 위험할정도로는 베풀지 않았다. 꼭 이래야한다는 신념도 없었기에. 생존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라기보다, 꽤나 강했다는게 정확했다. 때문에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면 어떻게 행동할지는.... 아직 그런 일을 겪어보질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눈치가 없는, 둔감한
그녀는 눈치가 없었다. 거짓말을 쳐도 곧이 곧대로 믿고-이건 순진한것이라고 해야할까- 자신의 둔감한 태도 때문에 화를 내는 사람이 왜 화가 났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흔히 눈새라고 불리는 류의 사람이었다. 타인이 웃을 때, 울 때, 화낼 때 이유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 칭찬같은 희롱을 받아도 칭찬으로 알아듣고, 자신을 비꼬는 말에도 말 뜻 그대로 받아들이곤 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엔 바른 생활을 지키며 운동을 하던 그녀였기에 몸은 매우 건강한 편이었다. 직업 상 당연할지도 모르는 이야기겠지만 심폐지구력등의 능력도 좋았다. 최근에는 수면패턴이 조금 깨진 듯 하다.
또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 성당에 다녔다. 신이나 무언가를 믿어 성당에 다녔다기보다는 봉사활동을 하러 성당을 다니는 편이 정확했다.
그녀는 왼손잡이지만 집안에서 오른손을 쓰라고 자주 교육받은 탓에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지만, 순간적으로 손을 쓰거나 자연스럽게 손을 쓰는 상황에서는 왼손이 먼저 올라간다.
그녀에겐 동생이 있었다. 동생과는 나이차이가 조금 있어 그녀가 동생을 키우다시피 했다. 좀비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는 같이 살고있었다. 친구를 만나러 밖에 있던 그녀는 급하게 피난하느라 동생을 찾을 틈도 없었고, 동생 걱정에 불면 비슷한 것을 앓았으나 최근에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될까봐 많이 이야기하진 않는다.
그녀는 끔찍한 기계치였다. 무슨 기계든 조작법을 쉽게 터득하지 못했으며 조금만 만져봐도 고장내기 일쑤였다. 때문에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가까이하지 않았고 동생이 없을때엔 방 안에 둔 컴퓨터에 손가락도 대지 않았다.
그녀는 달리기 외에는 취미나 특기가 달리 없었다. 자신이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기도 하고. 최근에는 남는 시간에 달리는 일을 할 수 없어 다른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고있다.
비위가 강하다고 해야할지, 겁이 없다고 해야할지 그녀는 무슨 충격적인 것을 보든 대부분은 무덤덤했다. 겉으로만 그렇게 보여지는 것일지 몰라도, 표정에 변화를 찾기 힘들었다.
그녀는 거짓말을 치지 못했다. 쳐야하는 이유도 없을 뿐더러 거짓말을 말하면 티가 팍팍 났다. 눈을 마주치치 못하고 말을 계속 질질 끄는것이 그 예였다.
그녀는 기쁘거나 쑥쓰러울 때는 눈을 데굴데굴 굴렸다. 어쩔때는 머리를 손으로 정리하곤 했다. 기쁨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았다. 아마도.. 오랜버릇인듯 했다.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동생, 귀여운 것들, 달리기 / 기계, 좁은 곳
4월 21일 생. 생일에 그다지 큰 의의를 두고있지 않아서인지 자신의 생일을 까먹고 넘기기도 한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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